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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상욱이.대단하구만

warrior1 2026. 5. 24. 21:35

2026.5.24. 민주진보 단일화의 바램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면,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가 정해져 내란세력 척결에 더 힘을 더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아마 많은 지지자분들과 시민들께서도 같은 기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이 꼭 기대하고 계획한대로만 가는 것은 아니다보니 조금 더 우여곡절을 겪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더 중심잡고 더 힘내서 묵묵히 그리고 강건히 우리의 길을 함께 손잡고 걸어가요. 함께 더 손잡고 함께 더 뜻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오늘, KBS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가상 4자대결에서 제가 37%, 김두겸 후보가 32%, 김종훈 후보가 15%, 박맹우 후보가 3%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상세)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민주진보 단일화의 바램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선거 이후 지방정권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단일화의 방식은 '시민 전체의사가 왜곡되지 않게 반영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여론조사에 일부 세력의 농간이 개입되어 시민 의사가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김두관 총괄선대본부장님으로부터 여론조사 중단 경위를 말씀듣고 간곡히 당부드렸습니다.

하나, 내란 세력 척결과 민주 시민주권 정부 수립의 염원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 시민 전체의사가 왜곡되지 않게 잘 반영되고 일부 세력의 농간이 개입되지 않아야 합니다

셋, 반민주 세력이 민주진보 단일후보 결정에 개입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넷, 진보당은 적이 아니라 범민주 진영의 동지입니다.

다섯, 민주진보 단일화의 염원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여섯, 가장 청렴하고 깨끗하며 민주적 방법으로 시민이 주인되고 시민이 이기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더 긴장하고 더 꼼꼼히 살피며 더 마음 낮추고 더 겸손하고 더 성실하게, 오직 시민의 이익만 바라보고 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시민 곁에 늘 함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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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울산시장 여론조사 가상 다자대결에서 김상욱·김두겸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인 가운데, 진보 진영의 단일화 여부가 판세를 가를 최대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KBS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울산시장 가상 '4자 대결'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 37%,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32%로 나타나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이어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15%, 박맹우 무소속 후보는 3%로 나타났다.

진보성향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가상 3자 대결에선 단일 후보가 누구로 선출되느냐에 따라 표심 격차가 나뉘었다.

먼저 김상욱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김상욱 45%, 김두겸 32%, 박맹우 4%로 나타나 김상욱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김종훈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김종훈 34%, 김두겸 32%, 박맹우 4%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KBS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3일 사흘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울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 내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로, 응답률은 24.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세은 기자 (syk000120@news1.kr)